플라스틱방앗간 소품 디자인 공모전 투표 (4월 2일 17시 마감)

2021-03-18

플라스틱방앗간 소품 디자인 공모전 투표 안내


투표 기간 

3월 29일 (월) ~ 4월 2일 (금) 17:00까지


투표 방법 

아래 첨부된 5개의 작품소개서를 잘 읽어보신 뒤,  

✌2점✌을 골라 번호를 확인하신 후 맨 아래의 투표란을 통해 투표해주세요.


📌 플라스틱방앗간에서 제작되는 재활용 플라스틱 시트를 활용한 소품 디자인 공모전입니다.

📌 서류심사 예심을 통해 5작을 선정하였고, 홈페이지를 통한 본 투표로 최종 1작을 선정합니다.

📌 투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중복투표 방지를 위한 개인정보수집 및 동의를 받고 있습니다. 

📌 본 투표로 선정되는 1작은 이후 실제 상품으로 개발, 제작하여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판매될 예정입니다.






A. 구멍떡판과 모듈꼬치 | 방앗간의 참새들 (박수민, 오현지, 황수은, 현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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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떡판

2021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를 활용한 디자인 소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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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우리는 우리가 특별하게 아끼는 사물에게 좀 더 의미있는 공간을 부여하며 살아갑니다. 구멍떡판은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를 활용한 타공판 모듈 시리즈로 개인의 공간을 의미있게 꾸밀 수 있게 하는 제품입니다.

염원이 담긴 하얀 쌀로 떡을 빚어 내듯, 버려진 플라스틱에 소중한 기억이 담기길 기원하며 판을 빚어 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구멍떡은 따끈한 추억을 구멍마다 담고 김을 모락모락 낼 준비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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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 버려진 플라스틱을 사용한 제품을 통해 의미있게 나의 공간을 꾸미고 싶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 구멍떡판을 벽에 부착하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는 모두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의 가공을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여러 소재가 결합되지 않아 다시 한번 완전히 재활용하기 너무나 쉬워요.

멋짐포인트 : 우리가 사는 공간 속에서 제각각 다른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해서 나의 추억을 마음껏 표현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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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ch Board : 한 장의 판재를 최대한 활용하는 타공보드(300*500)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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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ler Series : 타공보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모듈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충족합니다.

Key Point : 다양한 형태의 물건을 편리하고 예쁘게 둘 수 있게 함과 동시에 가공이 편리할 수 있는 구조를 고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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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r : 페트병의 뚜껑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색상으로 구성한 컬러칩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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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꼬치 Key point : 엽서와, 사진과 같은 소중한 추억이 담긴 이미지를 타공보드에 부착할 수 있는 모듈입니다. 여러 사진을 겹치거나 함께 둘 수도 있으며, 교체에도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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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귿꼬치 Key point : 소중한 사물을 걸거나, 사이에 끼워서 보관할 수 있는 모듈입니다. 용도에 맞게 다양한 위치에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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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꼬치 Key point : 작은 종이뭉치, 필기구, 소품과 같은 것들을 자유롭게 보관할 수 있는 서류걸이형 모듈입니다. 여러 물건들을 담아 보관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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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꼬치 Key point : 소중한 소품을 올려두어 보관할 수 있는 판형 모듈입니다. 앞쪽의 3cm정도 둥근턱이 있어 물건이 떨어질 위험을 줄였습니다. 두가지의 사이즈를 통해서 조금 더 큰 물건도 수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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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랭꼬치 Key point : 기본적인 물건을 꽂아서 보관할 수 있는 조랭꼬치입니다. 표면에는 재활용의 마크가 각인되어 있어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타공보드의 디자인 정체성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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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 Key point : 타공보드 제작에 1판, 모듈 제작에 1판 총 2판으로 구성합니다. 각 모듈 당 최소 2세트를 한 판에 제작 가능합니다. 조랭꼬치와 액자꼬치의 핀 파트는 보드의 구멍에서 발생하는 조각을 사용합니다.  






B. Still Alive 옷걸이 | 윤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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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설명서

Plastic(HDPE) _ Hanger

Still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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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기존 옷걸이는 머리 회전이 불가능한 일체형과 머리 회전이 가능하나 복합소재를 사용한 (소재)복합형으로 두가지가 존재한다. 일체형은 머리 회전이 불가능하여 불편함을 감수 해야하고, 복합소재의 경우, 분해가 불가능하여 분리수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우리는 분리수거하지도 못한 상태로 얼마나 많은 옷걸이를 버렸을까?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분리가 가능한 (소재)복합형 옷걸이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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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Alive"는 "여전히 살아있어"란 뜻으로 재활용 플라스틱 옷걸이이다. 사람들에게 무분별하게 버려진 플라스틱은 많지만 이 플라스틱들은 아직 살아있다. 우리가 이들에게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줘도 되지 않을까?

재활용 플라스틱의 독특한 패턴을 잘 활용하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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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머리를 몸체 구멍에 넣음

② 부속품을 머리에 결합

③ 부속품과 결합된 머리를 위로 당김

④ 결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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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임. 실제 제작 시 플라스틱의 패턴 또는 색상이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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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재 사이즈 : 300 × 500 × 10(mm)

사용하고 남은 플라스틱은 다시 재활용해서 사용해햐 하거나, 폐기해야 함.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용하고 남은 플라스틱을 최소한으로 제작해야 효율적.

한 판재 당 13개의 옷걸이를 생산할 수 있음. 

스테인리스 1개, 플라스틱 2개의 부품으로 총 3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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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캠핑박스 | 이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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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 다용도 수납 박스

공정 과정에 집중, 컷팅 만을 이용해 제작한 조립식 제품.

심플하고 활용도 높은 디자인.






D. pla.t | 이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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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t : plasitc transformation

"plastic+tranformation" = "재활용 플라스틱을 완전히 탈바꿈하다." 의미를 가지며 "plat" = 작은 땅을 의미한다. 지금은 재활용 플라스틱이 작은 영역을 담당하지만 pla.t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되고 사용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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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구해야될 가치

 : 과정에서 부터 쓰레기를 생각하는 방식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는 버려진 플라스틱을 활용해 판재를 만든것이다. 환경을 위한 제품은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만드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반 양산화된 제품과 다른 친환경적인 과정방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또다른 교훈을 주고 제품을 다른 시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제작과정에 있어서 300 x 500mm x 10T의 온장이 나온다고 했을 경우 최대한의 로스를 줄여 제작과정에서부터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다. 단순한 형태로 사각형의 판넬을 남김없이 나누어 가구 한 부분의 유닛으로 활용한다. 나누는 방식에 따라 길고 짧은 형태가 나누어지고 이 판재를 조립하여 또 다른 형태를 제작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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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로운 가치

 : 창작 활동을 통해 이야기와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 나눠진 판넬을 직접 스스로 조립하여 원하는 형태의 가구를 만드는 시스템이다. 어느 정도의 가이드라인 안에서 컷팅된 판넬에 맞는 조인트와 동전으로도 쉽게 풀고 조일 수 있는 스크류를 제작한다. 컷팅된 플라스틱 판넬, ㄴ자 조인트, 코인스크류 3가지 요소를 이용하여 특별한 공구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집에서 원하는 가구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직접 코인 스크류를 조이고 풀면서 원하는 형태와 용도에 맞는 가구를 제작할 수 있다. 요즘은 개성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 직접 창작활동을 하면서 차별화된 나만의 가구를 제작할 수 있다. 재활용 플라스틱 판넬이 쓰레기로 인식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 자신만의 창작물로 인식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게 될거라 생각한다. 이런 제작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탄생하고 그냥 쉽게 살 수 있는 물건과는 다른 가치를 가지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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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변화의 가치

: 쉽게 질리고 버려지는 물건들 또다른 방안

재활용 플라스틱 판넬은 버려진 플라스틱들이 모여 재사용되면서 새로운 패턴과 색상을 만든다. 이로인해 절대로 같은 종류의 패턴과 색상을 똑같이 다시 만들기 힘들다. 이게 어떻게 보면 재활용 플라스틱판넬만이 가질 수 있는 물리적 특성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요소를 부각시키면 다른 재료와는 차별화된 강점이 생길거라 생각한다.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가구를 조립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재활용 플라스틱 판넬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으러가 생각한다. 그리고 요즘 시대에는 쉽게 싫증이 나거나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 쉽게 물건을 버리고 새로운걸 구매하는데, 기분에 따라 또는 장소에 따라 색상이 변경가능하여 똑같은 가구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공간을 연출할 수 있을거라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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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속가능한 가치

: 합리적인 소비가 필요한 시기이다. 하나의 물건도 신중하게 선택해서 사는 요즘. 우리는 하나의 물건을 다방면으로 활용해 다시 쓰고, 나눠 쓰고, 재활용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가진다.

합리적인 소비가 필요한 요즘, 하나의 물건을 고르더라도 이것저것 따지며 고민을 많이하게 된다. 가성비, 기능, 활용도가 중요한 요즘, 모듈화 시스템을 통해 다방면의 활용 가치를 얻는다. 기본형 모듈에 새로운 하드웨어나 교환형 모듈이 추가 되었을때 또 다른 변화가 가능하고 모듈가구로서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 충족에 기여할 수 있는 동시에 지속적인 디자인으로서 가치도 가지게 될 것이다. 하나의 덩어리로 제작된 가구가 아닌 규격화된 유닛을 내 맘대로 조립해 원하는 형태의 가구를 만들 수 있다. 어떤 공간에서도 자유자재로 활용이 가능하며 사용되었던 재료 그대로 이어 붙여 확장이 가능하며, 하나의 덩어리를 나누어 2개의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이다.

제작 방법에서부터 어떻게 제작하고, 어떻게 변화하고, 사용하는 것에서부터 우리는 물건을 소유하는데까지 있어서 여러 가치를 알고 물건의 소중함을 알리는게 가장 큰 목표라 생각한다. 요즘시대는 너무 빠르게 소비가 되고 빠르게 변해간다. 모든걸 쉽게 생각하고 쉽게 버려지는 것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성품에 비해 특별한 기능이 없어 보일 수는 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가치와 이야기를 만들고 이걸 통해 물건을 더 소중히 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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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다용도 종이꽂이 | 꼬지 (정현지, 이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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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종이꽂이

다양한 메모, 엽서, 사진, 명함 등을 꽂을 수 있는 종이꽂이 이다. 언밸런스 디자인으로 지지대로서의 안정성을 강화하였다. 

플라스틱 방앗간의 상품중의 하나인 치약짜개를 모티브로 하여 시그니처 원형모양을 응용한 키치한 디자인의 종이꽂이를 제시한다.